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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캐스팅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에 공유 캐스팅 안부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공유 외에도 배두나, 이준이 함께 캐스팅됐습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향후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심의 샘플을 받으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로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변신해 논쟁거리를 불러일으킨 작품입니다.
배두나는 우주생물학자 송지안 박사를 연기할 계획입니다.
송지안은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인 발해기지서 벌어진 사고의 근거를 밝히기 위해서 팀에 합류해 사고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애쓰는 사람으로 등장합니다.
공유는 제한된 정보에 의존해 귀중한 임무를 주도하는 탐사 대장 한윤재를 연기하게됐습니다.
한윤재는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자기희생도 마다하지 않지만, 과거의 사고보다는 샘플 회수 임무를 우선시하는 탓에 송지안 박사와 충돌이 일어나는데요.
이준은 수석 엔지니어 류태석 대위를 연기하는데 국방부 엘리트 출신으로 국방부 안에만 있는 게 답답하다는 목적으로 매우 위험한 임무에 자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도록 합니다.
일명 고요의 바다라고도 불리우는 달에서의 목숨을 건 임무 수행과 기지의 비밀을 밝히려는 세 배우의 연기 시너지가 국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메가폰은 최항용 감독이 맡았는데 그는 과거 2014년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서 눈길을 받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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