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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포츠 뉴스

마네 확진 심각한 리버풀 상황

by News Master 202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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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확진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리버풀 측은 모하메드 살라와 같이 핵심 전력인 마네의 코로나 확진으로 전력에서 큰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일 공식채널에서 사디오 마네의 확진 소식을 알렸는데요.

리버풀은 마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확진 받았고 현재 필수 가이드라인에 의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마네는 리버풀에서도 광고 수익료만 엄청난 선수로 알려져 있는데요.

마네는 지난달 29일 열린 아스널전 이후로 코로나19의 약한 증상을 보였습니다.

마네 외에 현재 리버풀은 중앙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공격의 핵심 마네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선수단 운용에 큰 비상이 걸린 것입니다.

 

리버풀은 5일 비교적 약한 상대인 아스톤빌라와의 원정경기를 가진후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마네의 확진 소식은 리버풀 팬으로서 정말 슬픈소식이네요. 하루빨리 쾌유 하셔서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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