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마당

현지 태국 코로나 상황

News Master 2020. 8. 1. 20:52
반응형

태국 코로나 증가

태국 코로나 증가세

태국 이러다 큰일나겠습니다.

태국은 현재 입국 불가입니다.

태국 어학연수를 대기 중인 학생들도 입국 금지입니다. 즉 태국 어학연수를 못 갑니다.

 

태국 영사관에서는 정부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태국 입국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입국한 후에 코로나가 발생하면 태국 영사관 입장도 곤란하게 됩니다.

그래서 섣불리 결정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현재 태국 코로나 사태를 알아보겠습니다.

 

태국 정부가 이달 말까지 예상됐던 코로나 비상사태를 기간을 더 늘리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악화되면 기간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태국 정부 측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3월 26일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다음 달 말까지 전체 4 차례 증가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 코로나 비상 선포

태국은 어떻게 이상황을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긴급상황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코로나 19 비상사태에서는 확산 예방을 위해 모임도 금지되며, 코로나 때문에 야권에서는 코로나 상황이 안정권에 짐 입을 하고 있는데도 비상사태를 지속적으로 연장하는 의도는 불순한 계획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18일 방콕 도심에서 정부 비상사태 선언 이후에 처음으로 2천여 명 이상이 참석된 반정부 집회도 열렸습니다.

 

태국은 경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정말 잘한 일이죠.

만약 태국 경제만 생각해서 관광객을 받아 버린다면 걷잡을 수 없이 바이러스가 퍼지게 될 것입니다.

 

태국은 한국의 5~6배 이상 큰 지역에는 위생이 엄청 떨어지고 국민의 태도 습성 자체도 청결하지 않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현재의 방법은 잘 시행한 것 같습니다.

 

현재 태국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 수 3,298명이고 사망자 수 5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