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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지급중단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 탓

News Master 2020. 8. 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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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중단

소비쿠폰 지급중단

코로나19 환자 수가 다시 급증하게 되자 정부(Government)는 여행 외식 등 할인 지원 작업을 줄줄이 해지하였습니다. 코로나 19 재확대를 부추길 위험이 있었는데도 정부(Government)가 조급하게  소비활성화 정책을 실행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16일 0시 기준으로 여행, 외식 , 공연 등 할인 지원 작업을 중단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쿠폰 지급중단

농림축산식품와 해양수산부는 농어촌 체험관광을 하면 여행비의 30%(최대 3만원 한도)를 할인 해주는 혜택을 지난달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확산으로 작업을 전면 해지하였습니다.

 

이미 결제한 할인 여행 상품은 방역 규율을 지키는 선에 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울러 14일부터 수행하던 외식 작업도 농식품부는 중단하였으며 주말 외식업체에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2만원이상 5번 결제하면 그다음 1만원을 환급해주는 혜택마저도 코로나 확산으로 이틀만에 사업을 중단합니다.

 

소비쿠폰 중단

농식품부는 전에 이용한 실적들은 앞으로 캠페인을 재실시 할때 누락없이 인정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지난 14일부터 발급한 소비할인권 6종 지원혜택을 중단합니다.

 

문체부는 우리나라 업체에서 온라인 숙박 예약시 3~4만원을 할인해줬으며 미리 선정한 국내여행을 조기 예약하면 30% 깍아주는 행사를 수행해왓습니다. 게다가 공연,영화,미술관 할인권도 제공했습니다.

 

문체부는 지금까지 배포한 할인권은 철처한 방역하에 사용하도록 하되

그이후에 예정된 배초는 해지하기로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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