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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콜센타 해명 큰일난 이유

News Master 2020. 8. 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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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콜센타 해명

 

사랑의콜센타의 해명이 매우 화제입니다! 사랑의 콜센타 측이 해명을 했는데, 전화 파트타임 근무 요원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한 미해결 입장을 밝혔습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은 2020년 8월 27일 전파수집한 데이터를 통하여사랑의 콜센타는 시청자의 전화 사연을 받는 기질상 콜센타 전화 파트타임 근무 요원들을 현역 예능 작가 혹은 예비 작가 등 방송 관련자를 이용해 녹화를 진행해 왔는데요.

 

하지만 녹화 당일 참석하기로 했던 파트타임 근무 요원 1인이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한다는 의사를 갑작스럽게 통보해왔다고 전해왔습니다!

사랑의콜센타 측은 해명을 한 상황인데, 방송펑크라는 사고를 방지하고자 제작진의 지인 네트워크를 사용했다는 말이네요!

 

사랑의콜센타는 해명하면서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 중 한 명이 알고 있는 지인을 전화 파트타임 근무 요원으로 긴급 투입해 무사하게 녹화를 끝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공교롭게도 해당 파트타임 근무 요원이 출연자의 매니저와도 친분들이 있는 아는사람이라는 점을 인지하게 되었다고 인정한 점입니다!

 

현재는 당시 투입됐던 전화 파트타임 근무 요원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한 사랑의콜센타의 해명이군요!

 

제작진은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시는 여러가지 사연을 가지고 계신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공감을 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사랑의콜센타의 낙하산 논란 해명을 들어보면 큰 문제점은 없어보이네요! 단지 풍족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인 정도로 좀 더 투명성 있게 파트타임 근무를 채용하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에서 인력 땜방으로 지인찬스를 쓰기는 그러나 풍족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랑의콜센타로써 공격하는 역량도 있으니까 말이에요!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만큼 무엇이든 신중하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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