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해 완치 다행인 이유

김원해 완치

오늘 22일 김원해 소속사 더블에스지컴퍼니는 김원해가 저번달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치료을 받아 격리시설에 입원 후 치유를 받았으며, 오늘 22일 음성 치료를 받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고 공개했다.

이어 발병 이후 증상도 미비해 상황은 굉장히 양호했던 편이지만 추후 후유증 등에 대한 가능성이 있는 만큼, 김원해가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이후 작품 움직임을 지속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원해는 저번달 19일 함께 연극 연습을 하던 출연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확진 소식에 자진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상태에 들어갔다.

이후 양성 확진을 받은 김원해는 격리시설에 입원하여 치유를 받았으며, 증세는 멀쩡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고 합니다.

당시 김원해와 함께 현장 매니저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확진을 받았다. 관련 매니저는 자가격리 2주 후 코로나 재검사에서도 음성 확진을 받았다.

김원해는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초콜렛, 날 녹여주오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여 감초 역할을 분명히 한다.

 

게다가, 히말라야, 아수라, 천문, 사냥의 시간 등 영화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온 김원해는 개봉 예정인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까지 출연을 드러내며 열일 걸음마를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김원해는 오는 10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