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출연확정 대박날 영화
주지훈 출연확정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을 그린 영화 사일런스(가제)가 캐스팅을 확정한 배우 주지훈입니다. 영화 사일런스(가제)가 믿고 보는 배우 이선균과 대세 배우 주지훈이 만났는데요.
이어서 김희원, 문성근, 예수정, 김태우, 박희본, 박주현, 김수안까지 다채로운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캐스팅 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세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는 기대가 될 만하겠죠?
사일런스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짙은 안개 속 붕괴 직전의 공항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이 그 안에서 발생되는 상황을 다룬 영화입니다.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260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미다스의 손 김용화 감독이 제작했습니다.
배우 이선균은 이미 기생충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었죠. 수많은 작품에서 본인만의 매력을 선보여온 그가 사일런스를 통하여 필모 사상 처음으로 재난영화에 도전해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대세 배우 주지훈이 도로 주변을 배회하며 일거리를 찾는 렉카 기사 조박을 연기해 대활약을 예고합니다. 사일런스(가제)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출 두 배우의 초특급 만남에 영화계에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일상의 공간이 한 순간에 걷잡을 수 없는 재난의 현장으로 변하는 현실감 넘치는 설정으로 실감나는 액션과 고난도 CG를 통하여 실현될 압도적인 스케일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사일런스(가제)는 이번 오는 10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선균씨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좋아하는 이유는 연기가 정말 실제 같아서 놀랄때가 많습니다. 주지훈도 신과함께에서 큰 활약을 했었죠.
이번 영화 개봉소식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