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정보/생활정보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포인트 정리

News Master 2020. 11. 2. 11:30
반응형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총정리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은 말 그대로 첫 번째 사람이 집을 사는 혜택이다. 게다가, 과거에 당신이 지원한 당이나 세대 중 어느 누구도 집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한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혜택을 받기 전에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우선 공매도 1위인 무주택 가구원이 돼야 한다. 그리고 저축 선금을 포함해서 600만 원 이상이 있어야 한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결혼해야 하고, 세대에 자녀가 포함되어야 하며, 신청인은 근로자와 자영업자로서 약 5년간 소득세를 꾸준히 납부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

납부의무가 있으나 세액, 소득공제, 감액 등으로 납부의무가 없는 경우에는 납부하지 않더라도 예외로 적용할 수 있으므로 이를 알면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신청 가구가 만족하는 월평균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의 100% 미만이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이 필요한 이들에게 우선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주거 인식의 3대 필수 요소 중 하나인데, 이것이 필수적이다. 현실적으로 경제난과 집값 상승으로 인해 내 집 마련이 조금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최근 부동산 투자 과열로 법적 제도가 있지만 청약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 속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이 상대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우 필요한 정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평생 특별공급자가 되면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은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및 특수임무유공자의 유족은 위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탈북자와 납북자, 등기수형자, 10년 이상 복무한 군인, 참전용사, 언론자유 등이 포함돼 있다. 다만 방금 보신 분들은 20%대 건설이 아니라 10%에 불과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다.

기관이 권고한 대로 주택을 공급받고자 하는 이들의 경우 우선 주택청약종합저축은행에 가입해 6개월 정도 기다려야 한다. 또한 월납일자와 월납이 최소 6회 이상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도 참고할 수 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의 경우 조건이 맞으면 내 집 마련이 비교적 쉽기 때문에 조건을 잘 살펴서 가능하면 신청하는 것이 좋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확대

정부는 국민주택이 20%에서 25%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국민주택 공급이 늘면서 내 집 마련이 쉬워졌다. 또 민간주택을 신규 공급해 행복주택 등 국민주택에 1차 특별공급이 적용됐지만 7.10 부동산 대책을 통해 민간주택도 신규 공급됐다. 이제 1차 특별공급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은 국공립과 민간주택을 모두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새로 공급된 민간주택 가운데 공공주택은 15%만 배정됐고, 민간주택은 7%가 배정됐다.  국민주택: LH, SH,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급하는 주택(면적 85 이하)

개인 주택: 레미안, 푸르지오 등 민간업체가 공급하는 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마지막으로 우리 생애 첫 특별공급의 지역적 대상을 살펴본다. 현 시기부터 2020년 말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4군단 6천 가구를 분양한다. 이곳에서도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물량을 사용할 예정이다. 우선 위례신도시에서는 SH와 LH가 3개 단지 약 1,900가구를 분양하고, 과천지식정보타운에는 이달 말부터 3개 단지 1,698가구가 분양한다. 또 서울 고덕강일지구에는 800여 가구가 들어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