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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검사 심각한 이유

News Master 2020. 11. 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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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검사

진혜원 검사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인용서 위조 의혹에 대해 공소로 재현을 할수 없는데도 인용과 관련해 유죄판결이 나온다면 그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장풍과 염력으로 살인을 인정하는 소림국이 될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진 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표창장 위조 시행 여부 중요성, 심신미약의 나라 장풍, 소림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진 검사는 공소장에 언급된 방법에 따라 광고판을 복제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라고 묻고 관련법 조항인 형사소송법 254조 325조를 적었다. 이어  바람과 힘을 이용해 사람을 죽였다면서 바람과 힘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 없이 살인사건이 인정될 수 있겠느냐고 상황을 적었다. 진 장관은 지난달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칭하는 누구남편이란 표현을 썼다. 이 역시 마찬가지라면 윤씨가 장풍과 염력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해석할 수 있다.

진혜원 검사

진 교수는 정 교수의 딸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최 전 총장이) 법적 분쟁 등의 이유로 상대방이 제출한 서류를 읽다가 위조서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게 일반적이라며 이 사건 문건이 위조됐다면 최 전 총장이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사건의 주인도 이와 같은 표창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이 다급했다.그의 기소는 늦은 밤이었지만, 그는 증거 목록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어 증거목록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기소 당시 증거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진 검사는 인용문 원본이 공개되지 않았고, 청문회 당일 아내가 기소되면 사퇴하겠느냐는 질문이 오간 것은 중요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진 검사는 이를 근거로 최모씨가 직접 표창장 원본을 작성해 장관에게 건넸고, 최모씨가 직접 거짓말을 해 야당 의원들에게 위조한 것처럼 전달해 퇴진 엄포로 활용하려 했지만 이 과정에서 같은 편이라고 생각한 박모씨가 고려했다고 말했다. 원본 문서 파일을 전국민에게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진 검사는 이어 공소장대로 재현되지 않더라도 인용이 유죄로 인정되면 장풍과 검의 위력을 통해 살인이 인정되는 소림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 검사는 지난 7월 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해 2차 가혹행위로 논란을 빚은 인물이다. 그는 대통령을 문이라고 부르는 등 친정부 성향으로 알려져 왔다. 대구지검에서 근무하던 그는 지난 8월 서울동부지검에 발령받았다. 지난달 윤 검사장의 대검 앞 응원화환이 대검찰청 개청이라고 표현해 또다시 비판을 받았다.

 

진설영은 하루 전 올린 글에서 나오너라. 그는 이제는 나온다는 의미에서 생사여탈이 너무 많은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 팔로워가 1만 명이 넘는다면서 (영어로 나오는 정의는 사회에 데뷔하는 것이기 때문에) 겸허히 인플루언서로 정식 데뷔를 하고 싶다고 말해 추 대표에 대한 검찰의 반발을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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