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에 이어서 미사일 전쟁 싸움
일본에 친중파가 많다고 미국이 언급하는 상황속에서 미국은 한국과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자원
한국은 요즈음 북한 전역을 공격 할 수 있는 현무-4 미사일 무기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미국과의 미사일 지침 개정을 통하여 우주 발사체에 대한 고체 연료 사용 제한 해지에도 성공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한국의 공격 능력은 북한을 뛰어넘어서 일본과 중국 본토를 겨냥 할 수 있게 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동맹이 굳건해지는 가운데 일본은 차기 전투기 프로젝트에서 미국을 제외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면서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요즈음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정식화 했는데요, 극초음속 미사일 러시아, 중국은 이미 개발을 끝냈고, 미국도 개발을 수행 중인 첨단 무기라고 해요.
왜 정 장관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언급했을까요?
과거 5일 정경두 국방장관이 국방과학연구소, ADD 창설 50주년 기념식에서 한 발언이라고 해요.
정 국방부 장관은 장사정극초음속 미사일, 고위력 탄두, 한국형 위성항법체계 등의 기술개발을 가속화하여 미사일 전력을 더욱 고도화시켜나갈 것라고 하네요.
여러 무기체계 가운데 극초음속미사일 개발이 눈에 띕니다.
극초음속 미사일 마하 5 이상의 급격한 속도로 1시간 전후로 전 세계 타격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이 1위 주자인데, 러시아는 과거해 12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음속의 20배, 시속 2만 4천400km인 극초음속 미사일 아반가르드를 실전 배치한 데 이어서
2018년 음속의 10배로 공중 시험발사에 성공한 킨잘 미사일 또한 배치를 끝낸 것처럼 설명했습니다.
러시아는 아반가르드의 필요한 경우 불규칙 비행으로 요격미사일도 피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중국도 과거해 10월 열병식 때 사거리 만2천km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둥펑 41과 같이 음속의 5배로 날 수 있다는 극초음속 미사일 둥펑 17을 공개하였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재래식 전력에 맞서기보다는 미국의 방어망을 효과적으로 뚫고 급격한 속도로 전략대상을 타격하기 위해서 극초음속 무기를 속속 실전배치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우리도 북한뿐만 아니라 주변국 위협에 비교하기 위해서 필요한 무기체계라 할 수 있는데요.
러시아와 중국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열을 올리자 트럼프 미 대통령은 과거 5월 미국도 기존 미사일보다 17배 급격한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파괴력과 급격한 속도를 지닌 극초음속미사일이 더욱 먼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와 같은 요격미사일을 즉시 무력화시키며 새로운 게임체인저로 등장할 거란 확인도 제기될 수도 있습니다.
정 장관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발언은 한반도 주변국 사태에 대비한 차원인데, 우리 미사일 사거리를 800km로 제한하고 있는 한미 미사일지침을 푸는 열쇠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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