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마당

코로나19 백신 서두르면 부작용 놓쳐

by News Master 2020. 8. 8.
반응형

코로나 백신

전세계 코로나 급속도 진행. 그러나 부작용 우려

 

 

 

지난 3월, 45명의 건강한 참가자들이 코로나 19 백신 임상시험에 등록되었다.

 

백신 2회 복용량이 지난 14일 41명에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은 코로나 19 백신이 나올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7월 27일부터 3만 명의 사람들이 대규모 3단계 임상실험을 위해 테스트를 받았다.

연구원들은 관찰 백신의 효능과 안정성을 결정하기 위해 피실험자들의 상태를 비교했다.

그들은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빠르면 올해에 백신을 맞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일본의 한 면역 전문가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 19) 백신의 개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코로나 19 백신 개발을 서두르면서 부작용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취지다.

 

그리고 한국에서 임상시험을 세심하게 하지 않으면 확인되지 않고, 기간을 단축하면

상당한 부작용을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첨단 제약회사들이 생명공학을 이용한 유전자 백신을 만들 가능성에 주목하고 접종 후 항체를 갖고 있다고 발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백신 이미지

미야사카는 유전자 백신 기술이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생산되는 항체의 양이 충분한지 알 수 없다. 코로나는 항체가 만들어져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감염 시 증상을 악화시키고 바이러스와 연관된 나쁜 항체를 생산해 전신 면역세포의 일종이 감염되면 항체 의존 면역 증강(ADE)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도쿄신문은 코로나 19호와 비슷한 사스(심각한 급성 호흡기 증후군)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현상이 확인됐으며 미야사카 교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서운 이유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는 대규모 접종 후 약 1년이 지나서야 안전과 예방 효과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적절한 절차를 밟지 않으면 인간의 실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하는 데는 2년이 걸릴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