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인터뷰 소신

박나래 인터뷰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연애관을 밝혔습니다. 박나래는 연애는 과장광고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일간스포츠가 창간 51주년 이벤트로 박나래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일에 대한 즐거움과 고민들, 인생의 철학, 미래의 계획 등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특별히 박나래는 요즘 연애는 감성적으로 변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연애는 그게 아닌 걸 알면서도 꼭 다시 믿고 하게 되는 것이라고 연애관을 밝혔습니다.

박나래는 연애는 식당 앞에 있는 실리콘 모형 같은 것 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맛있는 모양인데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다라며 그래도 우리가 살려면 또 먹어야 하는 것이다, 연애는 끊임없이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나래는 재미가 없다면 우울해지는 성격이라며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오늘 하루에 충실하며 즐길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박나래씨는 정말 예능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만큼 박나래씨의 고충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나래씨 화이팅입니다.